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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ning

[투닝 명대사] 드라마 '호텔 델루나'

 

'한 컷 명대사'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

껍데기는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천년도 넘게 묵은 노파가 속에 들어앉은 듯 쭈글쭈글하게 못난 성격.

괴팍하고, 심술 맞고, 변덕이 심하고, 의심과 욕심도 많으며,

심지어 사치스럽기까지 하다.

 

호텔 델루나의 인간 지배인 '구찬성'

초엘리트 호텔리어. 강박, 결벽, 집착 등을 모두 갖춘 자기관리가 철저한 완벽주의자로,

누가 봐도 매우 잘났고 내가 봐도 정말 잘난, 스스로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한마디로 재수 없을 만큼 잘난 척을 하는 타입이지만

꽤나 예의 바른 청년이자 사실은 마음이 연약한 쉬운 남자이다.

귀신을 무서워하나, 귀신 전용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으로 일하게 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 등장인물 : 이지은, 여진구, 조현철, 박유나,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 강미나 등

- 줄거리 :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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