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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닝 소식] 임산부&신생아 캐릭터 출시! 여러분! 투닝에서 '임산부 & 신생아' 캐릭터가 출시 되었어요! 사랑스러움 가득! 귀여움은 덤! 지금 투닝에서 새롭게 출시된 캐릭터와 함께 포스터, 카드뉴스, 일상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투닝 '신생아&임산부' 캐릭터 만나러 가기↓↓ https://tooning.io/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시그널' '한 컷 명대사'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20대 후반,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위 계급장까지 단 엘리트지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구구절절 말보다 눈빛 하나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현장에 살고 현장에 죽는 15년 차 베테랑 형사. 강력계 형사 '이재한'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한 번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 그러나 정작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고개 한 번 못 드는 무뚝뚝한 상남자. 드라마 '시그널' - 등장인물 :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장현성, 정해균, 김원해, 정한비, 이유준, 김민규 등 - 줄거리 :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한 컷 명대사' 작가 ' 한세주' 문단의 아이돌, 다작의 황태자, 저작권 재벌. 연예인급 외모와 피지컬. 남들이 하면 허세와 잘난체로 보일 수 있는 말과 행동도 그가 하면 솔직함과 자신감이라는 매력이 된다. 스물 세 살 파릇파릇한 나이에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 이후 장르물과 라이트 노벨을 미친 듯이 써냈다. 써내는 족족 베스트셀러! 덕분에 저작권 재벌이 되었다. 동물계의 한류스타 수의사 '전설' 문인 오덕후. 인생 모토 - 신념, 투지, 의리, 강인함, 체력은 국력. 아닌 건 아닌 거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고, 내 사람이다 싶으면 목숨 걸고 지켜낸다. 보물 1호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설산에서 발견해 건네준 오래된 회중시계. 독서광이다. 남들 다 연예인에 열광하는 청소년 ..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내일 그대와' '한 컷 명대사' 무명사진가 '송마린' 마린은 태어난 지 단 오 년 만에 인생의 절정기를 맞았다. 여섯 살 때 말이다. 그녀는 한 때 밥만 밝히는 웃기는 꼬마 밥순이 역할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였다. "밥 줘유~!" 한마디로 사람들을 귀여움에 치 떨게 했고, 그 재주로 가족들을 먹여 살렸다. 하지만,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은퇴 당하고 말았으니, 안타깝게도 연기에 재능이 없어도 너무 없었기 때문이다. 마이리츠 CEO '유소준' 부동산 투자회사인 '마이리츠'의 대표이사. 늘 활기가 넘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마구 내뿜는 사람이다. 세상 무서울 게 없어 보인다. 허세와 건방을 끝도 없이 떨다가 능글맞은 애교로 상대를 웃게 만들고, 비수 같은 말을 천연하게 내뱉고도 천진한 미소로 모든 걸 잊게 만들어 ..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한 컷 명대사' 4황자 '왕소' 태어날 땐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 자라서는 고려 제4대 황제 . 그리고, 죽어서까지 이고 싶었던 사내. 고려 건국 초. 태조는 강력한 호족 세력과의 거듭된 혼인으로 황실 세력을 확장했고, 어머니 황후 유 씨는 남편의 사랑을 독점하기 위해 아들을 인질로 삼았다. '해수' 10세기 고려 여인. 21세기 대한민국 '고하진'의 영혼이 수직 낙하한 신체의 주인이다. 8황자 '왕욱'의 아내 '해 씨'의 육촌동생으로, 병든 언니의 말동무로 송악에 온 지 여러 해째. 8황자 '왕욱' 문무를 겸비한 인재, 고려판 뇌섹남이다. 4황자 왕소와는 한 해에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과 성향을 지닌 채 자랐다. 신분고하에 상관없이 자기 사람을 모으는데 능한, 타고난 리더이자 정치가. 드라마 ..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한 컷 명대사' 썬 레스토랑 주방보조 '나봉선' 어릴 적부터 좀 모자랐다. 건강도 모자랐고, 인물도 모자랐고, 친화력도 모자랐고, 그래도 그건 견딜만했다. 주변에 귀신들이 자꾸만 말을 걸기 시작한 이후로 더욱더 세상 깊은 곳으로 숨어야만 했다. 밤마다 잠을 설치고, 낮엔 늘 꾸벅꾸벅 졸다가 사고 치기 일수. 유명한 스타 셰프의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늘 설거지를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여기도 언제 잘릴지 모를 일. 썬 레스토랑 사장 겸 셰프 '강선우' 잘난 척 빼면 할 게 없는 허세남. 하늘에 태양이 두 개일 수 없듯이, 최고의 셰프도 자신 하나라고 믿는다. 그도 그럴 듯,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스타 셰프다. 길거리를 지나가면 웬만한 연예인보다 인기가 낫다. 요리가 본업이긴 하지만, 얼굴 좀 되고 말 좀 되..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한 컷 명대사' 톱여배우, 대학생 '천송이' 한땐 국민요정, 지금은 한류여신. 한마디로, 그녀는 별이다. 초중고 내내 촬영장에 있느라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어 알아야 될 또래들의 세계는 모른 채 건너뛰었고, 몰라도 될 어른들의 세계는 너무 일찍 알았다. 대학강사 '도민준' 1609년 9월 25일. 조선 땅에 떨어진 외계인. 404년 동안 지구에 처음 왔을 때와 똑같이 젊고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살고 있다. 매의 시력, 늑대의 청력, 놀라운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순간순간 누군가의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본다. S&C그룹 막내아들 '이휘경' 신입사원으로 막 입사했지만 체감 직급은 이사급. 중학생 시절 표지 모델로 나온 송이에게 한 눈에 반해 재벌 회장 아버지를 졸라 회사 광고 모델.. 더보기
[투닝 명대사]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한 컷 명대사' 배우 '한세계' 세계를 가리키는 말은 무수히 많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말은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 신데렐라. 그녀의 매력은 이 세 가지에서 온다고 세간에서는 이를 한세계 버뮤다 삼종 세트라고도 칭했다. 신비주의라기에는 신비와는 영 거리가 먼 스캔들 메이커, 스캔들 메이커라기에는 잠은 꼭 집에 가서 자는 신데렐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 매력들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나. 선호그룹 티로드항공 본부장 '서도재' 세상에 평등이라는 말만큼 우스운 말은 없다. 도재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태어날 때 축하 선물로 통장에 '0' 열한 개쯤은 가뿐히 받았고, 자라며 부친에게 받은 수려한 외모와 키를, 모친에게 받은 타고난 머리를 자랑했다. 그 자랑은 도재가 하는 것이 아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