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닝 명대사] 드라마 '시그널'
'한 컷 명대사'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20대 후반,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위 계급장까지 단 엘리트지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구구절절 말보다 눈빛 하나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현장에 살고 현장에 죽는 15년 차 베테랑 형사. 강력계 형사 '이재한'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한 번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 그러나 정작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고개 한 번 못 드는 무뚝뚝한 상남자. 드라마 '시그널' - 등장인물 :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장현성, 정해균, 김원해, 정한비, 이유준, 김민규 등 - 줄거리 :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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